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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만들기 시작하기, 톡톡 튀는 나만의 블로그 종류 사이트

살리고 2014. 12. 14. 20:13

블로그만들기 시작하기, 톡톡 튀는 나만의 블로그 종류 사이트


이미 많은 분들이 SNS의 위력을 알고 계시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계정을 대부분 가지고 계실텐데요. 여기에 '고전적인' 소셜네트워크를 추가한다면 좀 더 활발한 온라인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그건 바로 '블로그'!!!


오늘은 톡톡 튀는 나만의 블로그를 '선택'하기 위해 그 종류를 잠깐 살펴보도록 할게요. ^^


>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 포털 가입형


아마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포털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스킨을 선택하고 광범위한 '이웃'들을 만날 수 있어 '초보'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죠. 


여기에 각각에 포털에 유리한 '검색순위'를 점유할 수 있어서 가장 많은 수의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도 되고, 가장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타 웹사이트나 카페, 커뮤니티, 타사 블로그 등에 '유입'을 증가시키는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입한 포털의 계정이 있다면 지금 바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전문어플'을 깔게 되면 간단한 모바일 포스팅도 가능해서 아주 간편하고 빠르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티스토리 - '다음카카오'의 좀 더 개방적인 블로그 플랫폼


위에서 살펴 본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는 html와 CSS 코드를 수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단점인 이유는 좀 더 고급수준의 사용자가 블로그의 스킨이나 디자인 '광고삽입'등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의미죠.


그래서 많은 IT분야 카테고리의 유저들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데요. 정말 다양한 스킨과 디자인을 구성하고 계시고 마치 '사이트'의 느낌으로 전문적인 웹사이트를 만드신 분들도 계십니다. 더구나 구글 애드센스라는 광고 플랫폼을 삽입할 수 있어 '수익'면에서도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죠.


최근에는 모바일 어플도 지원하고 있어서 포털형 블로그처럼 '푸시알림'이나 모바일 글쓰기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티스토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데요. 메일주소를 통해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 계정을 만들 수 있죠. 요즘은 모바일 어플로 가입하면 바로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대장이 없어도 블로그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 그래도 혹시 초대장이 필요하시다면 메일주소를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 확인 후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글루스, 구글 블로거 - 애드센스 광고삽입이 가능한 블로그


일단 구글 블로거의 경우 자사 블로그 플랫폼이기 때문에 애드센스 계정만 있으면 간편하게 광고플랫폼을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는데요. 마치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의 '플러그인'에서 다음 애드핏(구 아담)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이글루스에서도 최근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할 수 있는 '별도'의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죠. 이는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유인조건'인 듯 합니다. 이는 네이버 자사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 플랫폼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


이상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블로그 종류 사이트를 살펴봤는데요. 블로그만들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어려운 블로그 종류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포털형 블로그'로 시작해서 전반적인 블로그 운영 지식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죠. ^^ 추후 포스팅에서 '블로그 수익'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nd. <블로그만들기 시작하기, 톡톡 튀는 나만의 블로그 종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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